[광주=김명숙 기자] 백화포럼이 주최한 토론회 및 송년회가 4일 오후 6시부터 동명동 대광새마을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Active Design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다.
양혜령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백화포럼의 제 17차 토론회 및 송년회에 대강당이 비좁을 정도로 성원을 이뤄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2013년 백화포럼 창립이후 3년여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해오면서 지역주민 및 회원 분들이 토론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는 「Active Design을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현대도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말하면서 “현대 질병 원인의 대부분은 과체중과 비만에서 비롯된 게 크다. 이는 생활패턴이 변하면서 일상 속에서 걷는 습관이 줄어든데서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도심에서 걷는 공간 만들기’ 등을 예로 들어가며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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