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주)로젠엔터프라이즈(대표 김대식)는 광주광역시민과 서구주민 및 지하철 이용승객을 위한 즐거운 문화예술무대를 지난 28일(토) 오후 3시 상무역사에 마련된 무대에서 선보였다.
인재육성에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음악, 체육, 미술, 예능에 재능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기업인들의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무대이다. 또 실기레슨의 티칭을 위주로 후학양성을 육성함으로 서울수도권의 문화예술인과 협력하여 ‘감성인재교류콘서트’로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현희 가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무대는 조우상이 들려주는 팬플릇 연주로 ‘Song of Ocarine와 오페라 축배의 노래’로 문을 열었다. 이어 여성트리오의 ‘즐거운 나의 집, 섬집아기’, 음악감독인 소프라노 오제인씨가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O mio babbino caro와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를 연주함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물했다.
마지막 3부 감성부대에는 이춘식씨의 하모니카연주, 가수 이 룬씨의 포크송, 가수 김진우씨의 올드팝을 연주했다. 마지막 피날레무대는 테너 김병철씨와 소프라노 오제인씨가 ‘10월의 어는 멋진날에’를 듀엣무대로 장식했다.
처음 클래식 음악회를 참석했다는 한 시민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한 연주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처음으로 듣는 클래식 음악회이지만 감동의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상무역 예술무대는 유기농부와 힐링하우스, 이플Q, 부강수산, 베리베베, 비엔호가 협찬하고 (주)스포츠미디어, (주)전아연광주지부, 금호산업개발(주), 광주메트로, 서울포스트, 온마을신문, 시사뉴스25, 뉴환경신문사, 내외통신, 교육연합뉴스, 이데이뉴스가 협력했다.
정필립 무대연출은 “감성인재 자녀육성과 호남권에 거주하며 예능분야의 뛰어난 재능인재, 문화예술인의 키움을 위해 STARS 행복드림예술무대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을 위한 무대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START 행복드림 예술무대(Happy Dream Arts Stage)는 매월 4째 주(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며 오는 12월은 크리스마스 특집행사로 캘롤송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인재육성 무대는 초등학교 4, 5, 6학년과 중·고등학생과 음악대학 전공자 및 예술청년들로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학교장 추천 및 오디션장르는 구분 없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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