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디엠씨아트컴퍼니(단장 금혜민)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감성교육을 위한 ‘세계 가곡의 향연 - 스쿨음악회’란 주제로 '신나는 예술여행'을 나섰다.
이번 ‘신나는 예술여행’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시간을 통해 성과위주의 교육환경 속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에게 성악앙상블의 하모니를 통한 정서함양 및 음악 전인교육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독일, 이탈리아, 한국가곡 등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을 전문 성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노래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 함께 노래하는 교육적인 효과와 함께 클래식, 뮤지컬, 팝송, 동요 등 친근감 있는 음악으로 구성했다.
디엠씨아트컴퍼니의 ‘세계 가곡의 향연’은 지난 10월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의기양양 페스티벌 야외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 - 스쿨음악회’는 서영길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소프라노 금혜민, 오광오, 김옥경, 채윤정씨와 바리톤 이광일, 테너 안윤국, 이영환, 김병철씨 등이 참여하여 독창과 중창으로 함께 노래한다.
금혜민 단장은 “아름다운 꿈을 향한 도전을 생동감 있게 대중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자 한다”며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팝페라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열정적인 분위기로 꿈과 희망의 진한 감동을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여,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농산어촌 주민,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학교, 다중집합시설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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