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 선비골계란 유통센터

영주시가 오는 22일 영주선비골계란유통센터(장수면 장안로 151-23) 준공식을 갖고 경북 북부권 지역 계란유통 중심지로 거듭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에 준공될 영주선비골계란유통센터는 도내 최대 산란지역인 영주시의 산란계 농가 전업화, 규모화 경향에 부응하여 대규모 유통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농어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알려졌다.

영주선비골계란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사업자는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김인배)으로서 2014년 9월 착공되어 2015년 6월 준공 승인되었으며, 사업비 30억6천만원(국비 8억, 지방비 3억2천, 자부담 19억4천)이 투입되었다. 

 대지 8,264.6㎡, 건물 2,332.29㎡(705평)로 계란의 세척에서 살균, 선별, 포장에 이르는 작업공정이 완전 자동으로 처리되는 내부 공정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00,000개의 계란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유통센터에서는 영주시 및 도내의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을 유통센터 입고장을 통해 보관창고에 쌓고 이곳에서 신선도와 외관심사를 하게 된다. 

 입고 심사를 마친 계란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세척과 건조과정을 거친 후 포장되어 납품하게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 유통센터 준공으로 경북 북부권 계란유통센터 거점 마련으로 지역 축산업 활성화와 지역농가 매출 증대와 안정적, 친환경상품 유통에 따른 소비자 신뢰 및 품질만족도 향상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영주=송용만기자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