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사회취약계층 아토피피부염 환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24일, 25일 1박 2일에 걸쳐 아토피 힐링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달 16일까지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토피 힐링캠프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기도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및 청심국제 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아토피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 및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자연에서 체험하는 형식으로 아토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가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환경정책과와 경기농림진흥재단(연인산도립공원관리단)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첫날은 아토피 검사 및 진료, 아토피 바로 알기 특강 등 교육 위주로 진행되고 이튿날은 숲 체험 프로그램, 아토피 웃음치료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될 것이며 캠프에 참가하는 비용은 무료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아토피 힐링캠프」운영으로 평소에 아토피 질환에 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취약계층들에게 아토피질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아토피 환아 및 가족들은 9월 16일까지 소사보건소에서 신청가능하며 아토피·천식·비염으로 진단받고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보습제 및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으니 상담을 원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소사보건소 담당자 (☎ 032-625-4357)로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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