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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메르스 물러가고 대전고등학교 야영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만성)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간 대전고등학교 41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전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대전교육청 산하 23개 고등학교가 희망하여 학생 9,500여명의 학생들이 야영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6월과 7월에 예정되었던 8개교의 교육이 취소되었으나 후반기 교육이 대전고등학교를 필두로 재개됐다.

야영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모험활동과 문화 감수성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실시하였다.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위한 문화ㆍ예술 프로그램은 영화, 아카펠라, 미술, 공예, 사진, 난타, 환경요리 등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문화․예술활동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대전고등학교 김현규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과정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모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야영부장 라우현 교육연구관은 “학생들이 체험중심의 다양한 야영교육 활동을 통하여 호연지기, 공동체의식, 심신단련, 자연사랑, 극기심 등을 길러 미래를 이끌어갈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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