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로 인한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주시에서는 적조 예찰반을 편성해 예찰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SNS 와 SMS를 통해 양식어업인 등에 신속한 적조상황을 전파하는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서는 17일부터 공무원, 수협직원, 어촌계 등 50여명의 인력과 함께 감포‧전촌 등 전 연안에 대해 예인선 1척, 바지선 1척, 굴삭기 1대, 덤프트럭 1대 등을 동원하여 황토 방제작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감포항에 1천톤, 원전 내 9천톤 총 1만톤의 황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적조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육상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37톤의 액화산소와 수중펌프 128대와, 강림수산 외 2개소의 양식장에 저층 해수 공급 장치를 지원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적조 발행 규모 등을 고려하여 경주‧포항 양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합동 방제작업을 할 예상으로 동해안 적조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지역 어류양식 현황을 보면 우럭 500천미를 비롯한 넙치 131천미, 전복 2,330천미로 총 7개 양식장에 2,960천미를 양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월과 10월에 걸쳐 23일간 경주지역 동해안에 적조가 발생하였으나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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