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청렴교육 및 직장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500 여명을 대상으로 염건령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외래강사,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양성(兩性)간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밝고 건전한 성(性)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건전한 공공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양일간 강의에서 염건령 강사는 공공조직문화와 양성평등의 필요성, 성희롱 및 성매매 관련 법규와 다양한 사례 제시, 문제 발생 시 처리절차와 예방 방법 등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에티켓을 습관화하고 동료․양성 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21일 교육에는 대덕구의회 이세형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기관 간부공무원들 대다수가 솔선해 교육에 참여하고 무기계약․기간제근로자 등도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지난번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리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금년도 청렴 측정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공직자의 청렴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성매매 예방 또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이므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화합하는 가운데 자기 맡은 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공직자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부패 발생 요인 사전 차단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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