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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풍수해 대비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이달 말부터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 발생의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해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구는 안전총괄과 등 5개 부서로 11개의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1차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등 총 86개소 대상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에 대한 위험성 여부 ▲관리실태 및 안전조치사항 ▲관련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위험 조기경보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통장, 재난징후정보 민간모니터요원 등을 마을별 담당자로 지정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상황실 및 24시간 비상망(Hot-Line)을 구축했다.

구는 또, 이달 20~21일 양일간 안전도시국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담당공무원들이 모두 참여해 실시된 2차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1차 점검 시 지적사항이 발견된 취약시설에 대한 심도 있는 재점검을 진행했다.

송진국 안전도시국장은 “여름철이야말로 장마와 태풍 등 각종 위험이 잠재되어 있는 시기이므로 반드시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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