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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로컬임팩터, 오는 25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오는 2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장암관 컨퍼런스 홀에서 지역 공동체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청년들과 함께 ‘진정한 혁신은 지역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슬로건으로 대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색강연회 사람도서관 행사가 열린다.

본 행사의 주제인 로컬임팩터(LOCAL IMPACTOR)는 LOCAL(지역)과 IMPACTOR(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의 합성어로 지역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더 좋은 곳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장암관 컨퍼런스 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릴 이번 행사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며 사람책을 대여해주는 대전사람도서관에서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사람도서관(Human Library)행사는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된 사회운동으로, 도서대출 중심의 정보제공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람 책(Human Book)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대전 시민들과 함께 대화형식으로 공유하는 이색강연행사다.

대전사람도서관은 2014년 10월에 정식 오픈했으며, 현재 200여명의 다양한 사람책이 등록되어있고 180여회의 사람책만남이 진행됐다.

금번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공동체 중 지역의 지식공유컨퍼런스를 주최하는 TEDxDaejeon과 지역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년매거진 BOSHU의 멤버들을 사람책으로 초빙해 진행 될 예정이다.

먼저 TEDxDaejeon과 BOSHU의 지역공동체 활동에 대한 사례발표 후에 초청된 사람책들과 참여자들의 만남 및 자유로운 네트워킹 파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명의 사람책들은 자신이 속한 청년공동체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꿈을 찾아가게 된 스토리를 참여하는 대전 시민들에게 들려주게 된다.

이번 사람도서관 행사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전사람도서관 홈페이지(http://www.wisdo.me/1313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인더북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는 대전사람도서관의 구아영 매니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들이 지역커뮤니티와 커뮤니티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많은 대전 시민들이 지역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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