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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건축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18명을 위촉했다.

연임된 위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단지계획 ▴구조시공 ▴환경에너지 ▴색채 디자인 ▴소방분야 등 8개 분야에 걸친 건축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축선 지정 ▴다중이용 건축물 건축 및 구조안전에 관한 사항 ▴특수구조 건축물 구조안전 등에 대해 심의하며,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건축물이 건립되도록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설계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고층 건축물의 증가로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전 확보와 화재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건립하는데 ‘서구건축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시를 상징하는 창조적인 건축물과 녹색 건축물을 조화롭게 건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람중심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의 도시 가치에 걸맞은 구조적으로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어달라."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정비된 ‘서구건축위원회’는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건축계획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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