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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편의점 식품위생상태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여름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관내 대형체인형태 편의점 59개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일부 편의점이 음식을 불량하게 취급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체인형태의 편의점에 대해 우선 실시한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취급식품의 보관, 유통기한 경과제품판매, 전자렌지 내·외부 청결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파악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처분은 물론 관리업소로 지정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편의점은 신고업종이 아니지만,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이기에 이번 점검을 통해 업주들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편의점 식품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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