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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름방학 맞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본격 가동!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그동안 메르스로 인해 연기했던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의 저소득 아동과 가정을 위한 종합적이고 능동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보호 통합서비스를 말한다.

서구는 기초학습 지원, 정신건강 심리치료, 치아건강검진 등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분야 34개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과체중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아동이 증가함에 따른 체력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8월부터 10월 사이 총 3회에 걸쳐, 120명의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문화탐방 」을 떠나게 된다. 최근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문화 유산인 부여를 시작으로 전주와 경주 등지 여행을 통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한 가족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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