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대학가 주변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학가 주변 원룸촌 등에서 대학생들의 전출입 자주 발생하고, 불법으로 버려지는 일반 생활쓰레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7월부터 9월까지 청결한 대학가 조성을 위한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용운동 대전대학교를 비롯한 자양동 우송대학교, 가양동 보건대학교, 홍도동 인근 한남대학교 등 대학교 인근 원룸촌 밀집지역이 대학교 방학과 개학시기에 많은 생활폐기물이 불법으로 투기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우선 7월에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안내홍보물을 제작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집중 배부하며, 9월 중에는 매주 목요일에 4개 대학교 주변을 찾아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중 1주일에 2회 정도 쓰레기 불법배출 집중 단속을 벌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조성호 환경과장은 “대학가 원룸촌의 불법쓰레기 배출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이 매우 많다."며, “정확한 분리배출과 신고배출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깨끗한 거리 조성에 다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