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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상서․평촌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확충 순항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상서․평촌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로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순항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촉진지구 내 도로개설은 10개 도로에 총사업비 348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18억 원을 투자해 4개 노선을 완료했고, 이번에 추가로 1개 노선을 준공했으며 잔여노선은 현재 행정절차 이행 및 보상중에 있다.

이번에 준공한 소로1-상서9호선은 작년 12월에 착공한 사업으로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상서동 쌍용자동차에서 보성ENG(L=223m, B=10m) 구간에 도로개설을 완료했다.

또한 구는 ▲대로3-85호선, KT&G 보급창 후문~신탄진자동차 운전학원(L=247m, B=25m) ▲소로1-상서12호선, 상서동 조광페인트~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L=867m, B=10m) 구간 도로개설을 추진중이며, 올해 7월 사업비 13억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상서․평촌지역 재정비촉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사업성 제고를 통해 기업의 물류 이동 편의 증진 등 투자여건이 개선돼 침체된 신탄진 부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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