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판암가도교’ 통행이 편안해졌어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판암동에서 가오동 동구청사로 연결되는 지하도인 판암가도교에 대한 보도와 차도 간 방음시설이 완공됐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판암가도교 도보 왕래 주민들이 소음, 분진 등으로 겪어왔던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자 시·구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전시에 ‘방음시설 설치’ 당위성을 설득하는 노력을 꾸준히 펼쳐왔었다. 그 결과, 시 특별교부금 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준비작업을 거쳐 공사가 착착 진행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이달 중 완공을 이루게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확신을 가지고 힘을 합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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