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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지난 19일 청내 제3별관 주차장에서 ‘승용차 요일제’ 동참 공직자 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하며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날 단말기 설치 행사에는 사전 요일제 희망 신청 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이동 설치팀의 방문 설치로 이뤄졌다.

승용차 요일제는 참여자 스스로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지정한 특정 요일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

일주일에 하루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은 물론, 자동차세 10%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3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홍보로 주민 참여율을 높여 왔으며, 공직자 스스로 솔선수범하기 위해 단말기 부착에도 참여하게 되었다"며 “많은 주민들의 동참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감소하고, 맑고 깨끗한 생태 도시가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승용차 요일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신청은 http://carfree.daeheon.go.kr

나 동주민센터, 구청 교통과(☎606-6862)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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