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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4회 족보대학 수강생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다음달 7일부터 한국의 족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숭조사상을 고취하기 위하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족보대학’을 연다.

이번 강좌는 ‘한국의 종가와 여성문화’라는 주제로 한국 종가의 전반적인 특징과 종갓집 생활의 이면에 숨겨진 여성문화에 대해 체계적이고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마련됐다.

종가 속의 여성문화를 알아 볼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강좌로 기획되었다. 그동안 남성 중심의 딱딱한 족보 교육에서 벗어나 여성과 일반 성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한국족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의 다변화를 보여준다.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주4회(화~금)에 걸쳐 실시되는 ‘족보대학’은 성봉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모두 8번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소설 속 명명과 여성의 삶, 여성으로 산다는 것-박완서의 가족사와 작품세계, 시집살이노래에 나타난 여성문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효!월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는 한국족보박물관(042-582-4445)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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