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평등 위원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요 정책의 성평등적 요소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2015년 제1회 동구 성평등위원회(위원장 이호덕)’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위원회는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동구 성평등 기본조례’에 따른 시행계획 및 사업의 조정·협력, ‘성별영향분석평가’ 및 ‘성인지 예산’ 등에 관한 심의·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구축을 위한 ‘성평등 목표 설정’과 ‘여성친화도시 비전 및 프로젝트명’ 선정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였고, 또한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과제’ 선정을 위한 열띤 심의가 함께 진행됐다.

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성평등위원회를 통해 여성의 권익향상은 물론 남성과 여성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균등한 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동구의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사회적 인식 제고 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