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금은 ‘재능기부’ 시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개인의 학습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선도할 ‘다릿돌 학습기부자’를 다음달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직업능력교육(자격증 준비 및 취득 과정) ▲인문교양교육(역사, 전토, 철학 과정) ▲문화․예숙 교육(사진예술, 생활공예, 악기입문 과정) ▲부모․자녀교육(부모교육, 학교 폭력예방 교육 과정) ▲어학교육(외국어 회화 과정) 등이다. 또한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웃음치료 ▲미술심리상담 ▲건강관리(에러로빅, 댄스) 과정은 별도로 모집한다.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에 회원 가입하고 ‘다릿돌 학습기부’에 등록한 후 평생학습 재능기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에 따르면 8월 중 기부 프로그램 별로 수강생과 수요기관 및 단체 모집을 완료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평생학습 소외계층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등은 ‘찾아가는 평생학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습기부자에게는 표창수여와 함께 동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우선수강과 수강료를 감면해 주고 학습기부 시간은 자원봉사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김선향 평생학습원장은 “다릿돌 학습기부는 더불어 배우고 나누며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평생학습의 세계로 구민과 함께 행복한 동구를 완성하는 다릿돌과 같은 역할을 될 것이다."라며, “뜻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원(☎ 042-259-70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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