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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동부초,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울진=백두산]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에서는 5월 26일 13:20부터 2시간 동안 본교 상담실(위클래스 상담실)에서 4-6학년(21명)을 대상으로 1차 사람중심 성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정인걸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하였으며, 총 3차에 걸쳐서 실시되는 첫 강의를 실시했다. 남녀 성역할과 양성평등, 성희롱 성폭력 사례,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6월, 7월에 걸쳐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평소 성에 관한 성정체성 및 성희롱 성폭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좋은 자리 매김 시간이었으며, 스스로 실천하는 성인권 교육에 대한 소중한 교육이었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 및 타인에 대한 인권을 생각해보며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는 토론 및 협동학습시간으로 실시되었다. 한창 사춘기에 접어드는 고학년 학생들은 학교 교실에서 창의적체험시간을 활용한 시간보다 전문가와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6학년 김나영 학생은 “생각보다 내가 모르는 인권에 대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며 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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