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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 1학년, 울진문화원 선비아카데미 주관 나라사랑 특강 참여

[울진=백두산]울진고등학교(교장 서정우) 1학년 학생 56명은 5월 14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울진문화원 선비 아카데미에서 주관한 나라사랑 특강에 참여하였다. 이 날은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소속 학예연구원 김지훈 강사님을 모시고 대한민국 건국일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일을 1948년 8월 15일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의도와 그 문제점을 살펴보았으며, 그간 간과하고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일본의 역사 왜곡이론 가운데 하나인 근대화 이론의 허구를 지적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 아 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편 특강에 참석한 울진고등학교 학생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건국일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나라의 광복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우리의 독립군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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