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에 가면 화사한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민원인에게 직접적인 서비스가 전달되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라며 친절한공무원 동료를 추천 받아 한 달에 한사람씩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결과는 조금씩 빛을 보고 있어 화제다.
울진군 총무과(과장 김창수)는 칭찬합시다! 란 명제를 슬로건으로 꾸준하게 칭찬주인공을 발굴, 사진과 함께 총무과 과장 자리위에 붙여놓고 있는데 그곳에는 칭찬합시다. 이달의 칭찬주인공 공지사항이 발표되어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부터 먼저! 먼저 인사하고, 먼저 미소 짓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희생하고, 먼저 달려가고, 먼저 사랑할 것, 나부터! 정말지(수녀)의 [바보 마음]중에서라는 글을 함께하여 공무원의 교훈적 가치에 많은 관심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은 높이 사고 싶다. 이는 민원인에게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주게 되는 것이므로 바람직한 일이고 적극 추천할 만한 사안이다.매일 아침마다 5분 동안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친절은 마음에서 우러남을 습관화 시켜 몸에 베이게 하는 훈련이 이제야 성과가 나고 있다고 한다.
친절교육을 시행하기 전보다는 더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원스스로가 느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기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평소 공직자는 친절하고 낮은 자세로 민원인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는 지론에서부터 발단이 됐다고 말했다. 친절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자진해서 해야 하는 일이라며 막상 처음 시작할 때는 서먹서먹했으나 지금은 몸에 베이는 하나의 업무의 연장선으로 굳어져 가고 있다고 말하는 과장의 눈빛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인사말씀〉안녕하십니까? 총무과 000입니다. 반갑습니다! 총무과 000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십니까? 고맙습니다. 저는 총무과 000입니다. 감사합니다.친절! 화합! 배려! 를 연창하면서 몸으로 하는 실천 거지(擧止)를 다지고 있다. 사람은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총무과장(김창수)는 “머리로만 하는 친절은 아무 의미가 없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친절이 실천되기를 소망한다"며 “공직자로써 모름지기 배려에 의한 친절한 마음이 가장 근본이며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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