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으로 A형간염 백신이 추가 도입되면서 주소지에관계없이 3세이하 영·유아는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청주시 129곳)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질환 감염병으로, 감염되었을 경우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전격성 간부전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반드시 두 번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A형간염은 2회 예방접종 완료 후 장기간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
청원구보건소장는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백신의 추가 지원으로 영유아 보호자들의 접종비 부담이 줄어들어 접종률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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