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맞춤형 복지급여’ 시행 준비 ‘착착’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맞춤형 복지급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복지통장제’ 발대식에 이어,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소속 복지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총출동해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이해 및 조기정착을 위한 자체합동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국민연금공단의 협조로 올해부터 달라진 ‘근로능력평가’ 관련 업무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구는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통한 맞춤형전달체계 구축 및 동 주민센터 등에 대한 지역복지거점기관으로의 개편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맞춤형 복지급여 TF’을 구성해 ▲(가칭)주거복지담당 신설 및 관련 조례개정 사항 점검 ▲동별 1명씩 민간보조인력 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맞춤형 복지급여를 꼼꼼히 준비해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 자립기반 확보는 물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복지동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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