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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미래의 수용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돗물 탐구교실’은 초등학교 과학수업 시간을 통해 대전의 수돗물인 이츠수 생산과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응집·침전·여과과정 등 깨끗한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간단한 수질검사를 직접 체험하여 수돗물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시는 동광초등학교 등 14개 학교 4~5학년 과학교실을 찾아가 320여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수돗물 탐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개교 302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과학 원리를 소재로 한 탐구교실에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면서 “어린이들에게 수돗물의 소중함과 안전성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충식 수질연구소장은 “대전 수돗물의 품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It’s 水에 대한 명품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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