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체험교육’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16일 탄방초를 시작으로 6월까지 8개 초등학교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체험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아동안전지도’(아이들이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해 만든 지도) 제작에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지도를 만드는 체험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만든 안내문과 동영상으로 도로명 주소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후,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위치 찾기’를 직접 해보는 체험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기재해 발송해보는 ‘우리 집 도로명주소로 감사 엽서 보내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익혀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용을 위한 체험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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