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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20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20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장애인, 구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소방악대 공연과 목련문화예술회의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대행사로 서구청 광장에서는 ▴휠체어 무상점검 ▴휠체어 타보기 ▴시각장애체험(안대 및 흰지팡이 체험) ▴장애인 일상보조기구(18종) 전시 ▴건강체험터 운영(2층 대강당) 등 다채로운 어울림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이 큰 후원자 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장애 극복과 자립생활로 참사랑 실천에 앞장선 모범장애인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박양주 서구의회 의장과 박태규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장, 박병석, 박범계 국회의원의 표창장 수여가 있었고, 한밭새마을금고와 서부새마을금고,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10명의 장애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편견과 차별을 넘어 장애우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과 재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고, 수요자 중심의 함께 행복한 복지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로 일자리 창출과 노인 건강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세상 보기’, ‘장애인전용 승강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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