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안전한 어린이집 만들기 ‘전기·가스 안전점검 부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국민안전 대진단 실시와 더불어 현재 운영중인 203개소 어린이집에 대하여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안전점검 사업은 2004년부터 매년 구비 전액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유기적인 협조로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6월까지 점검이 실시되며, 점검시 부적합 시설이 발견될 경우 바로 조치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한다. 박수범 구청장은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가스를 사전에 점검하여 어린이집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 사업은 자치구 중 최초로 특성화된 사업으로 현재는 동구, 중구, 유성구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