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비료 사용량 감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고자 우리지역 농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 받는 ‘2015년 고품질 쌀 생산 맞춤형비료 지원 사업’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대전, 세종, 충남․북에서 벼를 1,000㎡이상 실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에서 밑거름용이나 완효성 맞춤형 비료를 구입한 후 공급확인서와 경작확인서를 첨부하여 신청서와 함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1,000㎡당 30㎏에 해당하는 구입대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전년에 139농가 132ha에 2300만원의 맞춤형비료를 공급한 바 있다. 맞춤형 비료 신청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경제과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노화 경제복지국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비료 공급을 통해 화학비료의 사용량을 감축하여 토양보전 및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지역의 자랑인 대청호의 수질을 보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도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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