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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천 산책로 사계절 꽃길 조성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동구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동천 주변의 자투리 공간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고 이용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중앙동 주민센터 앞 산책로에는 황매화와 화살나무 등 2,000그루의 꽃나무와 1,500여 본의 꽃잔디를 식재했고,

신흥초등학교 건너편 새들뫼아파트 천변도로 300여m 구간 식생옹벽블럭 돌출 부분에는 1,500여본의 꽃잔디를 심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에게 볼거리와 쾌적한 친수 공간을 조성했다.

구가 산책로 변에 관목과 꽃잔디를 식재함으로써 하천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꽃밭 경관이 연출되면서 동네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동구는 금년 상반기 중에 중앙동 주민센터 앞에서부터 하류지역으로 약 250여m 구간 좌우측 주택 담장에는 벽화그리기를 하고, 저수호안에는 시범적으로 연꽃을 식재해 하천 주변 환경과 수질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명동선 안전총괄과장은 “연꽃 식재가 완료되고, 대전천물을 대동천으로 공급하는 유지용수관 매설공사가 완료되면 대동천 수질이 더욱 좋아 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적은 비용을 투자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친숙하고 쾌적한 환경의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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