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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다소비식품 중점관리로 식중독예방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행락철을 맞아 다소비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관내 김밥전문점 및 패스트푸드 판매점 100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김밥과 햄버거 등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자 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조리기구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업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으로 영업주와 종사자들에 대하여 현지 지도한다.

또한 세균측정기를 활용하여 종사자의 손과 식자재 등 식품오염 위해 요인을 현장에서 즉시 측정하여 가시적 교육과 함께 김밥 및 햄버거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소비자 합동점검으로 행락철 다소비 식품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코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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