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미국과 해외교류 물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미국과 해외교류 사업을 위한 물꼬를 텄다.
7일 미국 욜로카운티 실무단이 청소년 국제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협의차 유성구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실무단은 질 미셜 캘리포니아공중위생과 관리자와 신디 데이비드 아메리칸 리버대학 교수, 문성권 캘리포니아 교통청 과장, 학생 등 11명이다. 이날 실무단은 유성구청과 구의회를 둘러본 후 지족중학교와 진잠향교,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 봤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무단 방문을 계기로 욜로카운티와 해외교류 사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미국과의 교류 확대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욜로카운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있는 인구 20만의 도시로 1850년에 설립됐으며,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캠퍼스 등이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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