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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쓰레기 분리배출 쉽고 재밌어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활용품 및 음식물 분리배출 실천의식 고취를 위해 7일 버드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21개 유치원·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교실’을 실시한다.

재활용교실은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시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애니메이션 상영,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 분리배출 체험놀이 등으로 구성하여, 재활용품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놀이는 재활용품 실물 1점을 선택하여 분리수거 용기에 넣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 후에는 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등 분리배출 관련교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재활용교실은 재활용담당 공무원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실시하는 교육으로 어린이집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완하였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선진시민형 환경의식 고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실버 아카데미"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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