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구는 노후 공동주택지원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41개 단지 34,000세대에 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 서구, 노후 공동주택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정림동 삼정하이츠 등 총 8개 아파트 노후시설물 보수비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000년 1월 1일 이전에 사용검사를 받고 15년 이상 지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지원금은 해당 사업비의 70% 범위 내 단지별 1개 사업, 최대 1천만원까지 4월 중 지급 예정이다. 대상사업으로는 ▴단지 내 주관통도로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옥외보안등, CCTV ▴자전거보관대 ▴장애인 편의시설 ▴옥외 하수도시설 ▴주민공동이용 다목적시설 ▴운동시설 ▴벤치, 파고라 등 노후시설의 보수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서구민의 62%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