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은 개인의 삶 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중 생애 첫 출발인 가정에서의 양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엄마의 정신건강은 아이의 성장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 아이 양육으로 인해 생기는 생활상의 변화, 양육의 부담, 신체변화로 인해 생기는 불안감으로 최근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의 건강”을 주제로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건강에 대해서 강좌를 마련하였다. 이번 강좌는 1부 강좌로 최영락 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사례로 보는 출산, 육아의 과정에서 아이와 엄마의 정신건강” 2부 강좌로는 김경률 청주의료원 산부인과전문의의 “주산기와 폐경기의 여성질환”이 진행된다.
서원구보건소장(홍순후)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하여 산후우울증을 극복하도록 가족과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보건소에서도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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