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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벽면형 도로 명판’ 설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탄방동, 정림동 등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보행자 눈높이 중심의 「벽면형 도로 명판」 266개를 설치했다.

「벽면형 도로 명판」은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게 건물 벽면에 설치하는 것으로, 이면도로‧골목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 밀집지역에서 건물 위치를 쉽게 찾게 도와준다.

또한 가로등‧전신주에 설치하는 일반 도로 명판에 비해 설치비용이 저렴해 예산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서구 관계자는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안내시설을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내동, 괴정동, 갈마동, 월평동 등 주택가 밀집지역에 벽면형 도로 명판 411개를 설치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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