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청기 지원 사업은 2015년 국민은행(본부장 정훈모)의 후원으로 청력검사 및 보청기 제작이 완료되어 보청기 착용법 및 관리방법(청소,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 2개월에 걸친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재구 참전유공자(83세 비래동)는 “생활이 어려워 보청기를 살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청력이 약해져서 보청기를 착용해도 소용 없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대화 및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은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으셨던 6․25참전유공자분들이 좀 더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청기 제작 지원을 해준 국민은행에 감사를 드리며 실무자들에게 6․25참전유공자 분들이 보청기 착용 및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확인·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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