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이용객 만족도 높은 자연휴양림 만든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6일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에서 도내 자연휴양림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휴양림 이용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우수사례를 전파 및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산림 휴양‧문화 정책방향 ▲자연휴양림 별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자연휴양림 선진사례소개 ▲봉수산자연휴양림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숲길걷기 및 숲속의 작은 음악회, 자연휴양림 재난·안전관리 방안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돈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으뜸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자연휴양림 운영실적에서 충남도는 이용객수와 수입액 전국 1위, 숙박시설 가동률 4위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지난해 실시한 이용객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이용객 비율이 90.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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