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선아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꽃! 5,000석을 자랑하는 오픈시네마에 당당히 초청되어 최고의 찬사와 호평을 받는 <수춘도> 3월 26일
최초로 개봉될 예정이다.
명나라 말, 황제의 직속부대인 금의위 삼총사의 의리와 사랑을 다룬 웰메이드 무협 액션 <수춘도>는 <맹인영화관>(2010)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 신예 루 양 감독의 세 번째 장편으로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와이어리스 정통 무협액션의 정석을 보여준다.
<수춘도>는 중화권 영화제의 꽃, 금마장 영화제의 4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고, 1개의 수상을 거머쥐는 등 국내 개봉 전부터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다. <수춘도>의 인기에 한 몫 하는 세 명의 주인공들! 의리로 똘똘 뭉친 의리의 금의위 삼총사! 세상을 흔든 그들을 전격 소개해본다!
금의위 삼총사 중 첫째 노검성은 무인으로 큰 명예인 백호자리에 오르기 위해 충성하는 인물로, 실력은 출중하나 돈과 연줄이 없어 허덕이는 인물이다. 역할을 맡은 장웬첸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철피아노>(2011)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오우삼 감독의 차기 기대작으로 송혜교, 장쯔이, 금성무 주연의 화제가 되고 있는 <태평륜-part 1>(2015)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심련 역의 장첸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남배우로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2000), 왕가위 감독의 <해피투게더>(1997) 등 굵직한 영화에서 두드러진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극 중 중국 4대 미녀인 류시시와 호흡을 맞추어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셋째 근일천 역할을 맡은 이동학 역시 젊은 나이이지만, 중국 내의 인기 드라마 <도시의 연인>, <진시황의 직도>, <옹정황제의 여인>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발판을 다져왔다.삼인삼색 최고의 배우들이 합심해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액션 역시 완벽하게 소화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와이어리스 정통 무협 <수춘도>는 3월 26일 IPTV에서 최초로 개봉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