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농업대학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농업인 전문교육의 최고 수준인「홍성농업대학」을 운영한지 11주년인 올해 3월 20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3개 과정의 졸업식(62명) 및 4개 과정의 입학식(114명)을 가졌다.
홍성농업대학은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홍성에 필요한 4과정[국화과정, SNS마케팅과정, 기초농업과정, 농산물직거래과정(1년차)]으로 세분화, 전문화한 지역 맞춤형 농업인대학으로서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운영하는 홍성농업대학은 과정설립 추진단계에서부터 각별한 심혈을 기울여 농업정책의 흐름과 농촌여건에 부합하는 강소농과정과 치유농업과정을 비롯하여 역량 있는 신규농업인 발굴과 군민의 문화정서 함양을 위한 기초농업과정과 국화과정 및 농산물직거래과정(2년차)까지 모두 5개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된다.
이날 졸업∙입학식에서는 학장인 김석환 홍성군수와 부학장인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생 및 신입생을 축하하며 만학성취의 기쁨과 노고를 함께했다. 또한 지난해 홍성농업대학 농산물직거래과정 전임 강사로 힘써주신 박상식 강사님께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서 살아남는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각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김석환 군수는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농업대학을 무사히 수료해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이제 입학식을 마치고 교육을 받으실 농업인들에게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의지를 이어가시려는 열정에 박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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