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기자] (사)조선대학교설립동지기념사업회(이사장 황하택)는 11일(수) 오전 11시 2015년도 정기총회 개최 및 조선대학설립정신구연 촉진대회를 조선대학 해오름관 2층회의실에서 가졌다.
황하택 이사장은 “학교가 주인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가슴 아픈 일이며 숭고한 설립정신이 왜곡되어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며 “조선대는 7만 2천명의 민족대로서 대한민국 누구나 회원으로 받아들이자”고 말하며 “설립동지회의 정신을 되살려 소아(小我)보다는 대의를 추구하는 대도의 길을 걸음으로 유일한 민족대학으로 웅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선대학교설립동지기념사업회는 박광태 前 광주시장, 윤장현 現 광주시장, 장취국 現 광주시 교육감, 박재순 이사, 장정식 이사, 황금추 이사(총 6명)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한편 (사)조선대학설립동지회기념사업회는 7만2천여 지역민의 힘으로 세워져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발전해 온 조선대학교의 숭고한 설립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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