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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올해 600ha 사유림매수 추진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2015년 약 30억원의 예산으로 약 600의 관리가 어려운 개인 산을 매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사유림 매수를 통하여 현재 24.6%인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3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매수대상 산림은 경주, 포항, 영천, 청송, 영덕, 영양에 소재한 임야를 매수하며,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보호구역 또는 사방지 등의 산림을 국민의 사유재산권 보호 및 민원해소 차원에서 우선 매수한다.

개인이 관리하기 힘들어 방치 된 임야를 산림청에 매도하게 되면 산림청에서 조림,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을 통해 탄소흡수원 확보 및 다양한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가를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하게 되며, 2015년말까지 2년 이상 보유한 산을 국가에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 100분의 15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개인 산을 팔고자 하는 산주는 산림청 홈페이지 공고에서“2015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과 매도승낙서 서식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영덕국유림관리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54-730-8120~3, FAX:054-732-9420).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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