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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광안내 책자 제작 발간

[충남=홍대인 기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관광안내 책자를 발간, 관광객 몰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비롯해 계룡산, 갑사, 마곡사, 석장리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테마별로 묶은 ‘테마로 떠나는 신나는 공주 나들이’ 관광안내책자 3천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기존 ‘박물관 체험 나들이’, ‘딱 한 시간만 걸어요’, ‘근대건축물 돌아보기’ 등 기존에 개발된 15개 프로그램에 인절미의 유래를 알 수 있는 ‘인조를 지킨 사람들’을 비롯한 ‘공주의 사방에 있는 석굴사원’, ‘의승과 열사를 만나다’ 등 3개의 테마를 추가했다.

또한 석장리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계룡산 자연사박물관 등 다양한 박물관과 선사시대에서 백제와 고려, 조선, 일제 강점기까지 도처에 자리 잡고 있는 많은 유적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자전거여행, 산책코스, 캠핑, 농촌체험, 순례성지 등 주요 관광자원을 목적에 맞게 테마별로 엮어 관광객의 취향에 맞도록 선택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주맛집과 시티투어, 관광안내지도도 함께 수록해 관광객의 편의를 한층 도모했다.

시 관계자는 “공주에는 볼거리와 체험거리, 축제 등이 사시사철 다양하게 있다"며, “다양한 테마로 관광이 가능한 공주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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