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급식실 개선 기구 구입비 조기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실 조리환경을 구축하고자 2015년 급식기구·기물 구입비 8억 6천만 원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급식기구·기물구입비는 3월 서구 용문동으로 신축·이전하는 대전산업정보학교의 HACCP 시설비 및 급식기구 구입비 9천 5백만원과 노후급식기구 보유교에 지원하는 급식기구 교체비 7억 7천만원이다.

지원하는 급식기구는 학교 자체 재원으로 집행하기 어려운 보일러, 오븐기, 식기세척기 수리, 식탁 및 의자로 전체 학교 전수조사를 통해 교체 및 수리가 시급한 학교에 우선 지급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식당 내 식탁 및 의자가 노후된 학교에 식탁 및 의자 구입비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제공으로 학생 및 학부모의 불만을 해소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문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3월에 개교하는 산업정보학교에 급식기물 및 HACCP 시설비를 조속히 지원하여 개교에 따른 학교급식에 만전을 기하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