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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교육복지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15년 교육 취약계층 등 우선배려 초․중․고 학생을 위해 고교학비, 방과후자유수강권, 학교급식비, 교육정보화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기숙사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등에 4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위: 명, 백만원)

구분

사업명

지원기준

지원인원

지원예산

초중고 학생 교육비

고교학비지원

최저생계비 150%

10,380

11,148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지원

최저생계비 120%

16,710

5,034

학교급식비지원

최저생계비 150%

112,979

19,241

교육정보화지원

법정차상위

8,700

2,324

현장체험학습 및 기숙사비지원

최저생계비 120%

20,184

2,424

소 계

168,953

40,171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법정차상위, 다문화,, 탈북 학생 , 난민 등(초중고)

9,410

3,515

총 계

178,363

43,686

2015년도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복지 예산은 학생 수 감소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예산의 6개월분 편성 등으로 전년 예산규모인 181,076명, 532억보다 지원인원이 2,713명, 95억이 감소했다.

그렇지만 초·중·고 학생 교육비 부분에서 고교학비 지원을 위한 최저생계비 기준을 전년 140%에서 150%로 높이고, 교육정보화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기숙사비 지원예산을 소폭 상향하였다. 또한 재원 부족으로 미편성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6개월분에 대한 예산을 금년 중 별도 확보할 예정임에 따라, 2015년 교육비 지원실적은 2014년보다는 실질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전년까지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였던 것에서, 최초로 고등학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업중단 다수발생학교에 3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지원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경제·사회적 여건과 관련 없이 학생 누구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고른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교육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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