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타임뉴스]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총허용어획량(TAC)으로 관리되는 전국11개 어종 중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붉은대게에 대해 어입인과 수요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4년 11월 붉은대게 생산상황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FIRA 동해지사, 붉은대게 진열.
동해안 지역의 11월 생산량은 3,402톤으로 10월 3,623톤 보다 6.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3,180톤)대비 6.5% 증가했고 11월까지 전체 생산량은 약 35,098톤으로 붉은대게 총허용어획량(TAC) 38,000톤 중 92.4%가 생산됐다.시·도 별로는 강원 1,106톤(32.5%), 경북 2,296톤(67.5%)이며, 지역별로는 울진 1,745톤, 속초 1,106톤, 영덕 551톤 순으로 생산됐다.붉은대게 조업을 위한 TAC대상 어선척수는 지역별로 강원 17척, 경북 21척으로 모든 선박이 조업에 참여 하였으며, 붉은대게 조업 어장은 주로 울릉도 주변 및 한일중간수역에서 이뤄졌다.11월 전체 생산량에서 활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4.8%(164톤)으로 나타났으며, 각 지역별 생산량 중 활어 비율은 강원 4.0%(44톤), 경북 5.2%(120톤)가 위판 됐다.
사진제공=FIRA 동해지사, 붉은대게 경매 모습.
붉은대게 평균 체장은 104.9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측정치(101.0mm)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붉은대게 11월 평균 입찰단가는 10,655원/kg으로 전월(12,150원/kg) 대비 12.6% 하락, 전년 동월(10,493원)대비 1.2% 상승했다.FIRA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지역 어업인과 소비자들을 위해 매월 붉은대게 및 주요수산물에 대한 어획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 제도란? 개별어종(단일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여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해 자원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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