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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충남=홍대인 기자] 연말을 맞아 홍성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 장곡면에 따르면 지난주에 상송리에 거주하는 박상옥씨(72)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재배한 쌀 4백kg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신동리 김재환씨(65)가 쌀 30kg, 장곡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민자)가 내복 50벌을 기탁했으며, 장곡면유신청년회(회장 김수호)는 김장김치를 담가 45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광천읍에서는 광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순)가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50가구에 전달했고, 금마면에서는 금마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덕화)가 라면 10박스를 금마면에 기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진행되고 있는 이웃사랑 성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주까지 이웃사랑 성금 3억 9백만원을 모금해 목표액인 4억 2699만원의 72%를 기록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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