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자율할인업소 인센티브 제공
[고령=이승근 기자]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관내 고령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자율할인 시행업소에 대한 일제 확인을 한다.고령군에서는 상품권 자율할인제를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더불어 상품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하여 자율할인 업소에 대해서는 제정된 조례에 따라 연말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자율할인제 시행에 대한 점검은 매년 연말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상품권 담당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하여 고령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자율할인제(고령사랑상품권 1만원권 사용 시 500원 할인)에 참여하고 있는 5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점검은 자율할인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 및 점검하고, 업주들을 상대로 고령사랑상품권 적정사용 계도 및 홍보 또한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자율할인제 시행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시행업소에 대해서는 지원을 늘림으로써 더 많은 업소가 자율할인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령사랑상품권 자율할인제는 2012년 폐지된 고령사랑상품권 구매 시 3% 할인제의 보완책으로서, 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시행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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