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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문화융성 비전 선포식’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실현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충남 문화융성 비전 선포식’이 오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22일 충남문화재단 출범 및 도 문화예술 발전전략 수립과 연계한 충남 문화 융성 비전과 목표를 선정하고 도의 실현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충남 문화융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도내 문화예술 전문가, 기관, 단체,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로 도민에 행복을, 충남에 미래를’이라는 충남 문화융성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문화 사업 추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문화융성 비전은 문화로 도민들이 행복한 생활과 삶을 영위하고, 문화역량을 기반으로 미래의 충남을 만들겠다는 도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4대 목표와 역점 추진과제를 통해 실현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오후 1시20분 식전 행사로 ‘충남국악단’ 국악 실내악 공연 행사로 충남 문화융성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제1부에서는 안희정 충남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김기영 도의회 의장 축사와 경과보고, 충남 문화융성 비전 발표, 비전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제2부에서는 ‘지역문화 진흥의 새로운 방향, 문화자치’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끝으로 제3부 행사는 2014년 ‘문화의 날 행사’와 관련하여 오후 7시부터 충남도민을 위한 문화공연인 ‘뻔뻔한(fun fun)힐링음악회’로 오페라곡, 가곡, 트로트 편곡 등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22일 오후 6시부터 도청 문예회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한편, 박정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지난 7월에 수립한 ‘충청남도 문화예술 발전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번 충남 문화융성 비전 발표를 통해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대에 큰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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